대전시는 체육시설 균형발전을 위해 시설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체육시설(1~2 개소)과 소형체육시설(10여 개소)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예정인 중·소형다목적체육관은 국비 및 시비를 투입해 수영, 탁구, 배드민턴, 헬스,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시설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할 방침이다.
소형다목적체육관은 시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부지를 활용하고 건립예산은 시에서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다목적체육관은 현재 총16개 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