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2일 해외자매 도시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4개국 6개도시와 교류를 맺는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대전시 국제 자매협력 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중국 강소성 남경시, 요녕성 심양시, 길림성 △일본 오다시 △베트남 호치민시 등을 방문하게 된다. 청소년 교류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며 기관방문, 청소년 문화교류 등 각 도시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교류를 추진하기위해 지난 6일까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청소년 등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개별 모집, 105명을 선발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