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토크링 디카링 플레이링 오락실 부동산 자동차 취업 알바 줄광고 DJ마트 업체정보 학원정보 뉴스
뉴스 맛집 문화/공연 관광 숙박 교통 쇼핑정보 직거래장터 견적서 업체등록 이벤트 병원정보
최종편집일 : 2017-07-30 (일)
전체기사 정치/행정 경제/과학 사회 교육 문화/스포츠 지역대학가 맛집뉴스 건강/뷰티 선관위소식 우리지역소식 제보하기
 뉴스 홈 > 대전시 > 경제/과학
[대전] 입주 두달도 안된 죽동 신축 아파트 승강기 툭하면 고장 민원 속출
충청투데이 [2015-08-11 07:56]
입주 두달도 안된 죽동 신축 아파트 승강기 툭하면 고장 민원 속출
대전 죽동 모 아파트 민원 폭발, 3일간 5차례 고장… 불안감 팽배
업체 “부품 교체로 이상 없을 것”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2015년 08월 11일 화요일 입주가 시작된 지 2개월도 안된 신축 아파트 승강기가 3일 새 5차례나 고장나 사람이 갇혔습니다. 오늘은 안전할지 걱정입니다.”

10일 기자가 만난 A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거주지인 대전 유성구 죽동 B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 승강기(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가 갇힌 뒤 몸이 떨리는 증상이 생겼다고 전했다.

A 씨는 “입주자 모임인 인터넷 카페에 하루에도 2~3차례씩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주민이 구조됐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멈춰있는 간간이 덜컹거리는 탓에 추락 우려와 불안감이 엄습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B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엘리베이터 관리 위탁업체 등은 고장 신고 후 조치를 취했다지만 A 씨는 30여분간 엘리베이터에 갇힌 채 불안에 떨어야했다.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 등은 이날 엘리베이터의 전자 회로 기판에 습기가 차면서 고장을 일으켜 작동이 멈췄다고 설명했다. 회로 기판 교체 후 더는 이상이 없고 신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작동이 원활할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문제는 이틀 후인 9일 같은 엘리베이터가 4~5차례나 가동이 중지되면서 주민 피해가 잇달았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엔 A 씨 가족이 탑승한 엘리베이터가 심야시간 20층 이상 높이에서 작동을 중지해 자칫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했다.

A 씨 가족은 관리사무소에 연락한 후 119구조대에 신고를 해 간신히 엘리베이터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관리사무소와 엘리베이터 관리 위탁업체는 전선 등을 교체해 앞으로 작동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B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엘리베이터 위탁업체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다만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면서 수리를 모두 다 끝내 향후 작동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전까지 사용량이 없다가 이삿짐을 나르고 전단지도 붙어 사용에 무리가 가면서 이상이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대전사랑 핫 클릭
대덕구‘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실무추진단’…발전방안 소통
대전시,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 해결 나선다
대전시, 원자력연구원 방사능폐기물 무단폐기 엄중경고
내년부터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주중 운전자 마음대로 선택 가능해진다.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자 남았습니다.)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가장 많이 본 기사 5
대덕구‘경쟁력 있는 산업..t
지진대응 종합대책으로 도..t
“얘들아 잠시 쉬었다가자..t
119구조대 실전같은 훈련t
도시구경 한번 해볼까t
어울림 취업 부동산 자동차 쇼핑 뉴스 배너광고 키워드광고 지역광고 홈페이지등록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